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공공기관이 수의계약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경쟁입찰을 거치지 않아도 되는 경로가 열리는 것입니다. 신제품을 가진 회사에게는 의미가 큽니다.
무엇이 달라지나
- 기관이 수의계약으로 살 수 있습니다
- 공공기관의 구매 실적 지표에 반영됩니다
- 시범 구매 사업을 통해 실증 기회가 생깁니다
경쟁입찰에서는 실적 없는 신제품이 불리합니다. 이 제도는 그 문제를 우회하는 장치입니다.
지정 요건
기술의 혁신성과 공공 수요를 봅니다. 심사에서 확인하는 것은 대체로 이런 축입니다.
- 기존 제품 대비 성능이나 방식의 개선
- 특허나 신기술 인증 보유
- 공공 부문에서의 활용 가능성
- 상용화 수준
연구 단계 제품이 아니라 실제로 납품 가능한 상태여야 합니다.
준비할 것
- 특허, 신기술 인증, 시험성적서 같은 기술 증빙
- 제품 사양과 성능 데이터
- 기존 제품과의 비교 자료
- 생산과 품질 관리 체계
기술 증빙이 핵심입니다. 아이디어 수준으로는 안 됩니다.
지정이 곧 매출은 아닙니다
지정을 받아도 기관이 사야 매출이 생깁니다. 지정 후에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 기관 담당자에게 제품을 알립니다
- 쇼핑몰이나 벤처나라에 함께 등록합니다
- 시범 구매 사업에 참여합니다
쇼핑몰 등록 후 매출이 안 나는 이유에서 같은 문제를 다룹니다.
유효 기간
지정에는 기간이 있습니다. 만료 후 연장 심사를 거칩니다. 그 사이 실적을 만들어야 다음이 수월합니다.
비슷한 제도
우수조달물품 지정도 비슷한 효과가 있습니다. 요건과 심사 방식이 다르니 제품 성격에 맞는 쪽을 고르거나 둘 다 시도합니다.
수의계약이 가능한 다른 경우들은 수의계약 기준과 견적 제출에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