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나라는 창업기업과 벤처기업의 제품을 공공기관에 파는 별도 경로입니다. 일반 조달 절차보다 진입이 수월하게 설계돼 있습니다.
등록 대상
창업기업이나 벤처기업 확인을 받은 회사의 제품·서비스입니다. 관련 확인서가 있어야 합니다.
- 벤처기업 확인
- 창업기업 확인
- 기술 관련 인증(있으면 유리)
일반 MAS처럼 까다로운 실적 요건이 없는 편이라, 이제 막 제품을 만든 회사도 등록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팔리나
기관이 벤처나라에서 제품을 검색해 구매합니다. 일정 금액 이하는 수의계약으로 살 수 있어 절차가 간단합니다.
즉 공고를 기다리거나 경쟁입찰을 거치지 않고도 매출이 생길 수 있는 구조입니다.
실익은 얼마나 되나
등록 자체가 매출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기관이 찾아야 팔립니다.
- 제품이 공공기관 수요와 맞는가
- 검색에 걸리는 정보로 등록됐는가
- 비슷한 제품 대비 가격과 성능이 설득력 있는가
수요가 없는 제품을 올려 두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납니다. 반대로 기관이 필요로 하는데 기존 조달 경로에 없던 제품이라면 효과가 큽니다.
다른 제도와 함께
벤처나라 등록은 다른 제도와 병행할 수 있습니다.
하나만 골라야 하는 게 아니라 순차적으로 확장하는 구조입니다.
등록 후 관리
제품 정보를 갱신하고 문의에 응답해야 합니다. 방치하면 검색에서 밀립니다.
기관 담당자가 연락했을 때 대응이 느리면 다음에는 다른 제품을 봅니다. 작은 회사일수록 이 대응 속도가 경쟁력입니다.
확인서부터
벤처기업 확인이나 창업기업 확인이 없다면 그것부터입니다. 발급 요건과 절차는 관련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에서 다른 확인서들도 함께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