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가진 회사는 두 갈래를 놓고 고민합니다. 쇼핑몰에 등록할 것인가, 입찰에 참여할 것인가. 둘 다 하는 게 정답이지만 순서는 정해야 합니다.
비교
| 항목 | 종합쇼핑몰 | 직접 입찰 |
|---|---|---|
| 시작까지 | 몇 달 | 몇 주 |
| 매출 발생 | 등록 후 기관이 선택해야 | 낙찰되면 즉시 |
| 반복성 | 반복 구매 가능 | 매번 경쟁 |
| 가격 | 등록 단가 고정 | 건별 결정 |
| 필요 조건 | 인증·품질 자료 | 자격 등록 |
입찰을 먼저 해야 하는 경우
- 당장 매출이 필요합니다
- 인증이나 품질 자료가 아직 없습니다
- 취급 품목이 자주 바뀝니다
- 여러 제조사 제품을 조합해 납품합니다
유통 사업자는 대체로 여기 해당합니다. 물품 입찰, 유통사업자가 시작하는 순서를 참고하세요.
쇼핑몰을 먼저 준비할 경우
- 자사 제품이 하나 또는 소수로 정해져 있습니다
- 인증과 시험성적서를 갖추고 있습니다
- 반복 구매되는 소모성 제품입니다
- 기관 수요가 확인됐습니다
제조사라면 이쪽이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한 번 등록하면 계속 팔립니다.
병행이 실제 답입니다
입찰로 매출과 실적을 만들면서 쇼핑몰 등록을 준비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입찰 납품 실적이 쇼핑몰 등록 심사에도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쇼핑몰에 등록해 두면 그 사실이 입찰에서 신뢰 근거가 되기도 합니다.
수요를 먼저 확인하기
어느 쪽이든 공공기관이 우리 제품을 사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결과 공고에서 유사 제품의 조달 실적을 검색해 보세요. 실적이 거의 없다면 공공 수요 자체가 작은 품목입니다.
수요가 확인되면 조달청 종합쇼핑몰 등록에서 경로를 고르고, 입찰공고 검색에서 지금 열려 있는 공고를 확인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