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를 매일 확인하는 것은 몇 주면 지칩니다. 그러다 한 번 건너뛴 날 좋은 건이 올라옵니다. 사람이 하는 대신 조건을 저장해 두는 편이 확실합니다.
조건을 나눕니다
하나에 다 넣으면 조건이 넓어져 하루에 수십 건이 옵니다. 그러면 안 보게 됩니다. 세 개로 나누는 것을 권합니다.
핵심 조건. 우리가 반드시 들어가는 시장. 하루 몇 건 이내가 되도록 좁힙니다.
확장 조건. 조건이 맞으면 들어갈 만한 시장. 주 단위로 확인합니다.
감시 조건. 특정 기관이나 키워드. 경쟁사 동향이나 관심 사업 추적용입니다.
조건에 넣을 항목
- 업종·물품분류
- 지역
- 추정가격 범위
- 계약방법
- 키워드
지역과 금액을 함께 걸면 건수가 크게 줄어듭니다. 우리가 실제로 감당할 수 있는 규모로 상한과 하한을 정하세요.
조건을 어떻게 정의할지는 업종·지역·금액대로 나만의 시장 정의하기에서 다룹니다.
알림 받기
BLUE JODAL에서는 저장한 검색조건에 새 공고가 걸리면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으로 받으면 확인이 빠릅니다.
마감 임박 알림도 함께 걸어 두면 담아 둔 공고를 잊지 않습니다. 나라장터 마감시간 관리를 참고하세요.
알림이 많아지면
받는 건수가 하루 20건을 넘어가면 조건을 다시 좁혀야 합니다. 알림이 많아지면 확인하지 않게 되고, 그러면 알림을 안 건 것과 같습니다.
몇 주 운영해 보고 실제로 검토한 비율을 보세요. 온 것의 20% 미만만 검토하고 있다면 조건이 넓은 겁니다.
관심공고로 이어 가기
알림으로 받은 건 중 검토할 것은 관심공고로 담습니다. 마감일 순으로 관리하면 준비 순서가 정해집니다. 캘린더로 구독하면 회사 일정에 마감일이 뜹니다.
발주계획과 사전규격도
공고 알림만으로는 준비 기간이 짧은 사업에 대응하지 못합니다. 발주계획과 사전규격도 함께 확인하는 흐름을 만들어 두세요. 발주계획을 미리 읽고 준비하는 방법에서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