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을 끝내면 실적이 생깁니다. 그런데 실적은 자동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증명서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합니다.
어디서 발급받나
발주기관에서 발급합니다. 계약 담당 부서에 요청하면 계약 이행 실적을 확인하는 서류를 내줍니다. 기관마다 서식이 다릅니다.
업종에 따라 협회가 실적을 관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건설업은 협회에 실적을 신고하고 실적증명을 받습니다. 이 신고를 안 하면 나중에 실적으로 못 씁니다.
계약이 끝나면 바로
몇 년 지난 계약의 증명서를 받으려면 담당자가 바뀌어 있고 자료를 찾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검수가 끝난 시점에 바로 요청하는 게 좋습니다.
받아 두면 나중에 급한 입찰에서 바로 씁니다. 적격심사 서류 제출 기한은 짧습니다. 적격심사란 무엇이고 무엇으로 점수가 갈리나에서 다뤘습니다.
실적으로 인정되는 범위
같은 종류여야 합니다. 물품 실적으로 용역 공고의 실적 요건을 못 채웁니다. 세부 분류까지 맞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간 제한이 있습니다. 최근 몇 년 이내의 실적만 인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오래된 실적은 시간이 지나면 소멸합니다.
공동수급이면 지분만큼입니다. 10억 사업에 20%로 참여했으면 2억 실적입니다. 공동수급체 구성과 지분 정하기에서 다뤘습니다.
민간 실적 인정 여부는 공고마다 다릅니다. 공공 실적만 인정하는 공고가 있고 민간을 포함하는 공고가 있습니다.
관리하는 법
실적을 표로 정리해 두세요.
| 항목 | 기록할 내용 |
|---|---|
| 계약일·준공일 | 인정 기간 판단 |
| 발주기관 | 증명서 재발급 요청처 |
| 계약금액 | 실적 규모 |
| 사업 내용 | 유사 실적 판단 근거 |
| 증명서 보유 여부 | 급할 때 바로 쓸 수 있는지 |
이 표가 있으면 공고를 볼 때 실적 요건 충족 여부를 즉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실적이 열어 주는 것
실적 요건이 있는 공고는 경쟁자가 적습니다. 진입 장벽이 곧 보호막이 되는 구조입니다. 처음에는 실적 요건 없는 공고로 시작하지만, 실적이 쌓이면 그 반대편으로 넘어갑니다.
어느 규모에서 실적 요건이 걸리는지는 결과 공고에서 유사 공고를 확인하면 파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