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이 끝나도 책임이 남습니다. 하자담보 기간 동안 문제가 생기면 고쳐야 합니다. 이 기간을 계산에 넣지 않으면 끝난 줄 알았던 계약에서 비용이 나갑니다.
연락이 오면
- 상황을 확인합니다. 무엇이 언제부터 어떤 증상인지.
- 우리 책임 범위인지 판단합니다.
- 조치 계획과 일정을 회신합니다.
- 조치하고 결과를 문서로 남깁니다.
2번에서 다툼이 생깁니다. 사용상 과실이나 다른 원인으로 발생한 문제까지 하자로 처리해 달라는 요구가 올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근거를 정리해 설명해야 합니다.
대응을 미루면
하자보수를 이행하지 않으면 하자보수보증금이 집행됩니다. 기관이 다른 업체를 시켜 고치고 그 비용을 보증에서 회수합니다.
여기에 계약 불이행 기록이 남습니다. 반복되면 제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부정당업자 제재를 참고하세요.
하자담보 기간
계약 종류와 대상에 따라 다릅니다. 계약서에 적혀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은 부품을 확보하고 대응할 인력을 유지해야 합니다. 계약이 끝났다고 관련 자료를 폐기하면 나중에 곤란해집니다.
- 계약서와 규격서
- 납품 내역과 시리얼 번호
- 검수 자료
- 설치·시공 기록
견적에 반영하기
하자 대응 비용은 견적에 넣어야 하는 항목입니다. 특히 이런 경우 위험이 큽니다.
- 현장이 멀어 출동 비용이 큰 경우
- 부품 단종 가능성이 있는 제품
- 활착이나 정착에 시간이 걸리는 공사 (조경·시설물 공사의 계절성)
투찰가 산정, 이익이 남는 선 찾기에서 원가 항목으로 다뤘습니다.
반복을 줄이는 법
하자가 자주 나면 원인이 시공이나 자재에 있습니다. 검수 통과가 목표가 되면 그 뒤가 취약해집니다.
- 검수 기준보다 한 단계 높게 관리합니다
- 하자 이력을 기록해 원인을 분석합니다
- 문제가 반복되는 자재나 협력업체를 교체합니다
납품 단계의 품질 관리는 검사·검수 절차에서 반려되는 이유에서 다뤘습니다. 하자 대응이 좋으면 그 기관에서 다음 계약으로 이어집니다. 반복 수주가 되는 시장 고르는 법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