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떨어지는데 이유를 모르는 상태가 가장 답답합니다. 대부분은 데이터를 안 보고 감으로 넣고 있어서 생깁니다.
기록부터 만듭니다
참여한 공고를 표로 정리합니다.
| 기록할 항목 | 왜 |
|---|---|
| 공고명·기관 | 어느 시장인지 |
| 추정가격 | 규모 구간 |
| 내 투찰금액과 투찰률 | 내가 어디에 썼는지 |
| 낙찰금액과 낙찰률 | 실제로 어디서 갈렸는지 |
| 참여 업체 수 | 경쟁 강도 |
| 내 순위 | 얼마나 차이 났는지 |
열 건만 모여도 패턴이 보입니다.
진단
항상 3~5% 높게 쓴 경우. 가격 판단 기준이 틀렸습니다. 낙찰하한율 계산을 다시 봐야 합니다. 낙찰하한율과 투찰률 계산을 확인하세요.
가격은 1순위인데 계속 탈락한 경우. 적격심사에서 걸리고 있습니다. 실적이나 경영상태 점수가 부족한 겁니다. 적격심사란 무엇이고 무엇으로 점수가 갈리나를 보세요.
참여 업체가 매번 30개 이상인 경우. 경쟁이 너무 센 시장에 있습니다. 확률적으로 낙찰이 어렵습니다. 경쟁이 적은 공고의 공통점에서 다른 시장을 찾는 방법을 다룹니다.
순위가 중간 이하인 경우. 가격 경쟁력 자체가 없습니다. 원가 구조를 봐야 합니다.
시장 데이터와 비교
내 기록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참여하지 않은 공고까지 포함한 시장 전체의 낙찰률 분포를 봐야 내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결과 공고에서 업종과 기관, 금액대로 좁혀 낙찰률을 모아 보세요. 내 투찰률이 그 분포의 어디쯤인지 확인하면 조정 폭이 정해집니다. 방법은 낙찰률 분포로 적정 투찰가 잡기에 정리했습니다.
조정한 뒤에도 기록
바꾼 뒤에 결과가 달라졌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한두 건으로는 판단이 안 되고 열 건 이상은 봐야 합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그 시장의 낙찰 구간이 몸에 익습니다. 그때부터는 공고를 열자마자 들어갈지 말지 판단이 됩니다. 그 판단 속도가 곧 처리할 수 있는 건수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