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프로그램 운영, 조직 컨설팅, 정책 연구 같은 용역은 눈에 보이는 물건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안서와 수행 인력이 평가의 전부입니다.
평가되는 것
- 사업 이해도와 접근 방법
- 프로그램 설계의 구체성
- 강사·연구진의 경력
- 유사 사업 수행 실적
- 운영 계획과 사후 관리
가격 배점이 있지만 기술 점수가 크게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격을 낮춰 이기려는 전략은 잘 통하지 않습니다.
인력이 곧 제안입니다
누가 강의하고 누가 연구하는지가 점수를 만듭니다. 이름값 있는 인력을 섭외하면 유리하지만, 실제로 투입되지 않으면 문제가 됩니다.
제안서에 적은 인력이 실제로 투입되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있습니다. 이름만 빌려 제출하는 방식은 계약 이행 단계에서 드러납니다. 입찰 참가 제한을 부르는 실적 부풀리기를 참고하세요.
첫 실적 만들기
이 시장은 실적이 실적을 부르는 구조입니다. 처음이 어렵습니다.
- 소규모 교육 사업부터 시작합니다
- 다른 기관의 사업에 협력 기관으로 참여합니다
- 공동수급체 구성원으로 들어갑니다 (공동수급체 구성)
한 건을 끝내면 실적증명서가 나오고, 그게 다음 제안의 근거가 됩니다.
제안서 쓰는 비용
제안서 작성에 며칠이 듭니다. 떨어지면 회수되지 않습니다. 승산 없는 사업에 계속 내면 인건비만 나갑니다.
이 기관에서 우리 분야 사업을 해 본 적이 있는지, 요구 실적을 충족하는지를 먼저 보고 판단하세요. 입찰 실패 비용을 줄이는 사전 검토 체크리스트에 판단 순서가 있습니다.
반복되는 사업
교육 사업은 매년 같은 시기에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입 교육, 직무 교육, 주민 대상 프로그램 같은 것들입니다.
발주계획과 기관별 발주 주기 파악하기로 시기를 파악해 두면 제안서 준비를 미리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제안서 작성 실무는 제안서 작성, 평가위원이 먼저 보는 곳에 정리했습니다.